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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장이 되면서 겪게된 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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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을 모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 첫 한달  개발팀장을 맡다 2021년 5월 , 기존에 있던 CTO분이 휴직(개인사)을 하게 되면서    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내게 일임하였다.   개발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을 전부 내게 맡긴 것으로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의 의사결정권한을 갖게 된 것은 그만큼 내게 큰 신뢰가 있었음을   알수 있게해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전혀 예측하지 않았던 상황이기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만큼 처음에는 삐걱거렸다. 가장 첫번째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업무의 배분이었다.   관리자가 되니까 해야할일은 업무를 만들고 또 그것을 팀원들에게 분배하고 잘 되고있는지 취합하고 관리감독을 하는것이었다.   군 시절 장교로 복무하면서 겪어봤던 일이긴 했지만, 군복무 당시에도 그닥 잘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어쨌든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었고, 어떻게 구현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경험이 쌓여있었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실무자로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업무를 받아서 하지는 않았다. 스스로 돌이켜보건대, 나는 주어진 업무가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서 제안하고 기획하여 업무를 진행했다.  조그마한 스타트업이었던 첫 회사에서부터  내가 할일은 내가 만들어서 곧 잘했다. 어떤 큰 방향만 정해져있다면 그건 큰 어려움은 아니었다. 나에게 일은 항상 있었다.   매니저가되면서 달라진게...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지구 감상평

경이로운 지구 다큐를 보면서 놀라웠던점을 회상해보자 ! 거시적인 시간을 빠르게 요약하니까 좋았다 . 이기적유전자에서 읽었던 것도 합치면 최초에 무기물의 바다로 이루어져있던 지구 . 한참을 소행성들과 충돌한다음에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 . 이정도의 크기와 태양과의 적절한 거리가 생물이 살기에 아주 적당한 조건이 되었다 .  무기물들이 모이다가 , 대중적인 유기물 물질이 발생을 했다 . 이 유기물들이 일정한 패턴으로 모이다가 유전물질로 바뀐것같다 . 이들은 살려고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 그저 자신과 닮은 물질들이 많이 생겨났고 , 하나같이 같은 동작을 하였다 . 주변 물질들로부터 자기와 똑같은 복제자로 만드는 것 / 중요한건 이들은 어떠한 목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 그런데 어느순간 자신의 몸을 유기물로 뒤덮게 되면서부터 복제시키는 것이 주 업무가 되어진듯 하다 .  그렇게 자라난 생물들은 무기물을 먹고 에너지를 확보하고 유전 에너지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 처음에는 메탄위주의 대기상태 , 물에서만 살았던 생물들 . 1 밀리미터도 되지않는 원핵세포들이었다 . 첫번째 운석충돌이 생겼다 . 굉장히 큰 운석충돌이었기에 생물들이   못살아날줄 알았다 . 그런데 지하깊숙히 살고 있던 놈들이 있었다 . 아주 긴시간후 지구의 온도가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고 , 미생물들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 그 올라온 생물들 중에서 남조류의 조상들이 태어났다 . 이놈들은 지 스스로 에너지를 합성하기 시작했다 . 그 부산물로 나온것이 바로 산소와 물 . 이산화 탄소는 충분했겠지 . 따뜻한 기후와 충분한 유기물로 남조류는 크게 번성하기 시작했다 . 산소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