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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장이 되면서 겪게된 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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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을 모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 첫 한달  개발팀장을 맡다 2021년 5월 , 기존에 있던 CTO분이 휴직(개인사)을 하게 되면서    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내게 일임하였다.   개발에 대한 모든 의사결정을 전부 내게 맡긴 것으로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의 의사결정권한을 갖게 된 것은 그만큼 내게 큰 신뢰가 있었음을   알수 있게해주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전혀 예측하지 않았던 상황이기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만큼 처음에는 삐걱거렸다. 가장 첫번째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업무의 배분이었다.   관리자가 되니까 해야할일은 업무를 만들고 또 그것을 팀원들에게 분배하고 잘 되고있는지 취합하고 관리감독을 하는것이었다.   군 시절 장교로 복무하면서 겪어봤던 일이긴 했지만, 군복무 당시에도 그닥 잘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어쨌든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었고, 어떻게 구현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경험이 쌓여있었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실무자로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업무를 받아서 하지는 않았다. 스스로 돌이켜보건대, 나는 주어진 업무가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서 제안하고 기획하여 업무를 진행했다.  조그마한 스타트업이었던 첫 회사에서부터  내가 할일은 내가 만들어서 곧 잘했다. 어떤 큰 방향만 정해져있다면 그건 큰 어려움은 아니었다. 나에게 일은 항상 있었다.   매니저가되면서 달라진게...

[독후감] 거의모든 IT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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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8 작성한 독후감. 미래학서적을 찾다가 본책이다. 자대와서 틈틈히읽었는데 내병과가 통신인 만큼 통신에 관심도많이 생겨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다. 줄거리는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탄생 및 성장 그리고 관련된 인물들이 나온다. 앞서 읽었던 경영의신과 비슷하지만 현대시대라는점. 그리고 it위주로 되어있다는 점이 다르다. 컴맹이다시피 하는 내가 it에 관심이생겼달까. 고장난 피씨를 고쳐야해서 난생처음 본체를 뜯고 하나하나 살펴보며 명칭을 알아냈고, cmd를 쳐보고 랜선을 만들어보는등 통신병과에와서 많은것을 경험했다. it관련하여 어떻게 발전하였는지에대해 알게되었지만 미래에대한 혁신은 역시 나뿐만아니라 모든사람들이 풀어야할 과제이다. it는 계속 성장하겠지만, 미래는 환경이다. 환경적인 디자인, 환경적인 기술은 무한정이며 가격경쟁력이 있다. 또한 이제는 하드웨어적인것보단 소프트웨어가 중요시되며 인간의 경험, 소통이 그미래가 될것이다!!!!!!! ------------- 통신병과 장교라는 이유로 아이티 관련 서적책을 읽어봤던 것이 기억이 난다. 내가 지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책중 하나이다. 7.18이면 자대에 온지 1달도 채 안되었을 때인데, 컴퓨터 내부를 뜯어보고, 명령어를 쳐봤다는 것이 당시 소위의 절박함을 잘 알게해준다.  지나고 나니 그저 귀여운 추억이다. 그땐 정말 맘고생 심했는데... 미래는 환경이라는 말을 적어놨는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환경은 분명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다루는 기술은 턱없이 부족하고, 인간사회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이해고난 후에는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 프로그래밍, 응용 소프트웨어기술로 환경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의 힘을 모아 다같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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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명기 출판 : 역사 비평사 2014.5.27 작성된 독후감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롤모델을 정하면 좋다고 해서 인물전을 보려고하다보니 고른 광해군! 영화 광해가 인상깊었고 외교정치를 잘했다는점에서 관심이 생겨 광해군을 롤모델 삼으려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실망이 컸다. 내가바라는 롤모델은 완벽한 사람인걸까. 저자인 한명기씨는 서두에 광해군에 대한 미화도 비판도 하지않겠다고 밝힌다.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감정이 안들어갔다곤 느껴지지않았다. 개인적인 감정은 안넣겠단 말은 없었으니 상관은 없으려나. 광해군은 왜란때 왕세자로 책봉되어 왜란의 실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 으로 그가보여준 외교 능력은 정말 뛰어나며 현재 2014년 아시아 정세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내정능력은 정말 무능력했다. 정치인들의 마음은 물론, 백성들의 고난을 해결하지 못했다. 워낙 상황이 어려웠다곤 하나 그가 강행했던 궁궐공사는 무리수였다고 본다. 시대를 잘못만난 왕인걸까. 나라의 힘이 셌더라면 훌륭한 왕이되었을 것같다. 하지만 역사에서 가정은 무의미하다고 한다. 뛰어난 외교능력을 지녔지만 내정은 실패한 그런 왕에게서 롤모델로 삼고싶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어쩌면 나는 굉장히 성공한 사람만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15.1.11  추가 광해의 외교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광해가 보여준 외교술은 이도저도 아닌 우유부단한 정책이라고도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이라는게 관점이 하도 다양한 곳인 것 같다.  지금 느끼는건 세상을 움직이는 건 관점의 전환이 아닌 모두의 관점으로 만드는 관점의 일체화 혹은 관점의 설득이라고 생각한다. 세계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사람들을 움직일때 세상이 변하게 될 것같다. '17.1.2 추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드...

[독후감]돈을 살 수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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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6일 작성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자본주의가 커짐에 따라 돈은 곧 신과 같은 대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현대에 와서는 돈으로 안될 것이 없다. 제목만 보고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에대해 생각해 보았다.  '뭐 별거 있나. 사랑, 행복, 우정 이런 추상적인 것들이겠지.'  천만에, 책에서는 사랑이나 우정따위들도 돈으로 사버릴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돈으로 산 사랑같은 것들은 진심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들이다. 하지만 살 수는 있다. 내 나름대로 이 책을 요약해본다면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은 없고, 돈으로 사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있다. 그러나 사지 말라고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돈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뭐든지 살 수있다.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거래를 할 수있다. 돈을 원하는 사람이 장기를 팔고, 장기를 원하는 사람은 돈을 지불하면 된다. 공정한 거래아래에서 라면 가능하다고 본다. 돈으로 구입함으로써 그 가치가 변질되거나, 혹은 그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돈으로 사지 말아야 할것이다. 내 몸의 일부라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사람이라는 가치를 하락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지 말라고 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결국 모든 건 개개인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자유주의에 살고 있다면, 그 누구도 서로가 원하는 거래에 대해서 감놔라 대추놔라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소속한 국가나 단체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마이클 샌델 역시 이처럼 애매모호하게 책을 끝내고 있다. 이것이 마이클 샌델식 일수도 있겠지만, 저자도 답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저자가 바라는 점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답을 찾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뭐가 맞는 지는 모르겠다. 정자와 난자를 ...

[독후감] 누가지구를 죽였는가 vs 부국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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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8에 썼던 독후감. 서울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다가 서점에 들렸는데 눈에 화악~ 띄어서 고른책. 제목 부터 자극적이다. 책의 내용은 환경을 다루고있다. 그 중에서도 기후환경을 다루고있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때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났던지! 아마 해밀턴은 책을 쓰면서 이런 마음이었을 것같다. 이 책은 기후환경에 있어 상당히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지구의 기후환경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있으며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해결하는 움직임을 보여야한다. 그러나 많은 요인으로 인하여 지구를 구하지 못할 것이며, 자신의 책은 괜히 공포심만 조장시키는 책이라고 비판받을 것이다라고 하고있다. 그는 수치가 잘 명시된 여러 자료들을 이용하여 지구가 이미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있다.  환경운동에 가장 큰 방해요인으로는 경제를 꼽고있다. 경제. 즉, 자본이라는 존재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고 하니, 인류사회가 시작되면서 인간은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을 하였다. 특히 자본주의가 들어서면서 부터, 환경역시 개발할 대상이며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로 보면서 그 속도는 더욱 가중이 되었다.  자연에 대한 승리! 그 승리감에 취해 인간들은 오만한 생각을 갖는다. 어? 환경이 파괴되었네. 자연을 극복했듯이 환경오염도 극복하면 되지. 기술개발만 하면 될텐데. 이런 생각이 아닐까 싶다. 경제로시작했는데 기술개발로 끝나는게 이상할수도있지만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환경이라는 대상 특성상 지구 어느 한곳에서만 환경파괴를 줄인다고 환경상태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결국 전세계적으로, 작게는 국가적으로 해결 해야할 문제이다. 국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국민들이 환경에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국가의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워낙에 욕심이 많다보니, 특히나 돈이라는 것에 집착을 하다보니 당장에 이익이되지않는 환경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지폐가 더 ...